[숙대신보]그녀의 창의력은 혁신이 된다
홈 > 뉴스 > 사람 > 숙명in 숙명人 | 핫이슈 그녀의 창의력은 혁신이 된다 2015년 09월 07일 (월) 이채연,고지현 기자 smplcy87@sm.ac.kr 여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25%, 여성 오픈소스 개발자 2%. 테크놀로지는 우리의 일상과 점점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테크놀로지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의 비율은 남성에 비해 현저히 낮다. ,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이 가진 테크놀로지 잠재 능력을 끊임없이 강조하는 본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이지선 교수. 그녀는 '세이클럽' '야후 꾸러기' 등의 개발자이자, 세계 여러 대학의 강의를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는 본교 ‘SNOW’ 프로그램을 만든 장본인이다. 뛰어난 능력을 갖춘 여성 개발자이자, 학우들에게 UI(User Interface)와 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