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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2]중간발표 2 크리틱

jisunlee 2016. 11. 2. 10:57

5분 팀별발표


1. 두근거림의 기록

김성경, 김유나, 한지영

프리젠테이션에 신경쓴것이 보임. 

영상발표가 재미있었음. 

화면간의 디테일은 다음 이후에 고민하면서 진행할것. 단순한 기능인 만큼 직관적이고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고민해 보도록 할것 







2. 여유

강나윤, 손수진, 최미선

서로의 온기를 느끼고 소통하자. 

약방에서 컨셉자체를 잘 전환한것 같음 

감각을 이용한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발전시켜서 좋았음 

권태기라는 단어가 일반적으로 양자간의 관계로 다른 의미로도 해석 될수 있으므로 권태기라는 표현보다는 다른 표현으로 생각해 볼것. 

관계극복프로젝트 시나리오에서 시나리오에 해당되는 장면의 스케치와 주요 서비스 스케치가 포함되도록 할것 



3. 따릉이 

김수빈, 김조은, 이은경

코스를 지속적으로 리서치하고 컨텐츠 자체를 팀 스스로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여주어서 좋았음 

시나리오를 자세히 작업해서 좋았음 

작업량과 완성도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어서 좋았음 



4. 힐링을 넘어선 자존의 시대로 

김현정, 이원선, 양희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정서를 인식하는 리서치를 진행하는 프로세스가 좋았음 

본인들이 직접하는 사파리 기법이외에 사람들을 참여시켜서 하는 리서치의 데이터를 종합하는것이 필요함 

디자인 개발하면서 서비스 디자인은 다른 사용자들에게 의견을 물어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갈것.  



5. 어린이 재난 안전 교육 프로젝트

이소담 최린아 이혜인

다양한 리서치를 진행한 노력이 돋보임 / 서비스의 표현방법이 틀안에 갖히지 않았아서 좋음 

시나리오가 디테일해서 좋았음. 서비스의 핵심이 잘 전달됨. 

스마트홈, 스마트 앱, 스마트 키트의 다양한 사물인터넷의 환경을 고려한 점이 좋음

타스크 플로어로 서비스의 흐름을 고민하고 형식 자체를 고려한점이 돋보임  

안전모를 쓰는 행위를 센서로 인식할수 있음. 미밴드에 직접 터치하는것보다 원래의 기기를 사용하는것을 고려해 볼것 



6. 걱정의 계절나기 

김승원, 박지은, 이서현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 혼자서 고민을 해결하는 경향을 게임으로 해결안안을 제시 - 식물을 키우기 , 걱정 비행기 날리기 에서 아이디어를 차용

계절이 지나가는 서비스에 걱정을 말해서 음성인식을 통해서 나무를 완성. - 컨셉츄얼한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서비스의 몰입을 결정될듯. 

사진을 통해서 걱정을 다시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더 고민해 볼것. 단계가 하나더 늘어나는것이므로. 

게임을 개발한다는것이 쉽지 않은데, 잘 발전시키기를 바람. 인터페이스를 심플하게 가져갈것. 

걱정 녹음의 갯수가 적지는 않는지? 서비스 유료화는 고려하지 말것. 수면패턴은 부가서비스?




7. 서프라이즈

장진화 김윤이

여러번 아이디어에 대한 고민에 따라서 디테일한 리서치가 이루어져서 좋았음

임산부나 노약자를 고려하는 서비스를 적극 참여할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고민해볼것

퍼소나의 시나리오에서 서비스의 주요 화면이 보이도록 개발이 필요

타스크 플로어에서 디테일을 추가 할것 




8. 러닝 디제이

박서희 배혜빈 이상연

아이디어 변경이 많기는 했으나 운동 기능을 창의적으로 풀어내었음 

사용자 리서치를 보강해서 디테일을 더 신경쓸것. 

자신의 발걸음에 맞는 노래를 직접 테스트 해보지 않으면 음악이 어떻게 나올지 모름. 

부드러운 하늘색이라하더라도 작은 화면에 선명하게 보여야 하므로 이를 고려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고려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