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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Design Communication 책 정리

jisunlee 2012. 5. 25. 17:07
UX Design Communication - 성공적인 UX전략과 산출물을 위한 노하우
(원제:Communicating Design:Developing Web Site Documentation for Design and Planning)

이 책에 나오는 댄 브라운은 '1994년부터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와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해온 웹 컨설턴트' 이며 'EightShapes'의 대표 http://www.eightshapes.com/

사용자 니즈 문서:
1) 페르소나persona
2) 사용성 테스트 계획서 / 사용성 평가 계획서
3) 사용성 테스트 결과보고서 /사용성 보고서
4) 경쟁사 분석

전략문서:
4) 컨셉 모델
5) 콘텐츠 인벤토리 디자인 문서
6) 와이어 프레임wireframe
7) 플로우차트 flowcharts
8) 사이트맵site map
9) 화면 디자인 screen design

관련 사이트 :
http://communicatingdesign.com/

페르소나
고객에 대한 공통된 언어로이야기 할 수 있게 된다("나는 우리의 사용자가 이것을 원한다고 생각해" 식의 대화가 불필요)
인용! 사용자의 말을 인용하면 페르소나가 실제 사람 같은 느낌이 더해진다
예를 들어 사용자 경험에 대한 질문은 고객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는 의사결정권자들의 허를 찌를 수 있다(질문은 내부 의사결정권자가 아니라 사용자들이 사이트 방향의 결정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페르소나 없이는 사용자가 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공통의 언어가 있을 수 없다.
"만약 우리 엄마가 이 사이트에 온다면..."
모든 것은 매우 합리적인 가정이지만 리서치에 근거를 두고 있지 않다. 발전이 있을 수 없는 논의,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차라리 낫다!
**사용자 니즈에 대한 공허한 주장은 프로젝트 범위를 변화시킬 수 있다

파르소나와 시나리오


파르소나 무드보드 출처 : http://www.behance.net/gallery/Assorted-UX-Deliverables/263046

컨셉 모델
'명사'-'동사'-'명사'(노드,라인)
(주인)-산책시킨다-(강아지)-묶다-(목줄)
**문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부분들을 잘 간추리지 않으면 너무 복잡해져서 모든 것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전달하지 못하게 되어 버리기도 한다
**컨셉모델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무엇을 제외시킬지 결정하는 것이다(마이너스 디자인!)
"컨셉모델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Bryce Glass의 Flickr 사용자 모델 다이어그램(컨셉모델) http://www.flickr.com/photos/bryce/58299511/

Content Inventory
UX 설계자의 업무 중 가장 힘들고 어렵지만 사람들이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콘텐츠 인벤토리 작성 업무(스프레드시트가 유용)

사이트맵
-사용자경험흐름, 박스와 그리드 구조가 아니더라도 분명한 계층구조를 보여줄 수 있다
Geniant사의 Stephen Anderson, 사이트맵으로 와이어프레임을 부연 설명하는 훌륭한 방법 제시
사이트맵은 매우 정적이고 사이트가 쉽게 정량화할 수 있던 시기의 산출물,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점점 자유로워지는 콘텐츠 관계의 표현에 어렵다(정보의 구조가 계층적이지 않다,UCC)
사이트맵은 물리적 공간과 전혀 다른 점점 더 복잡한 정보 공간을 표현해야 하는 어려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사용자 플로우
Business process flow-사람들간 인터랙션
User experience flow-사용자와 웹사이트 인터랙션 


워크 플로어

와이어프레임




UI/UX 추천 서적



 가입은 안했지만 UX 취업을 고려하시는분께는 좋을듯(제목만 보고...)
http://cafe.naver.com/ux.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