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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렉2]중간발표 크리틱

jisunlee 2017. 10. 31. 13:39

혼술인을 위한 술게임 

엄지윤, 정지수, 최윤소

리서치부터 컨셉 개발까지 참신성이 돋보임

게임의 성향상 게임의 시스템과 룰을 만들어내는것이 중요함 이에 대한 디테일을 개발하는것이 시급함

전체를 묶는게임의 전체 스코어 관리 등이 존재하는지, 채팅과 관련된 부분. 기록에 대한 부분 고려가 필요함 


책더하기

김송은, 배유정, 안해인, 한나영

습관을 위해서 자동으로 책을 추천하는 부분의 알고리즘을 정교하게 설계해야 실제처럼 보일것임. 

차오른다는 것때문에 물의 이미지를 넣었는데, 은유 메타포에 대해서 고민해 볼것

책이 쌓이는 인터페이스도 고민해 볼것. 

지적 허영심을 위해서 책을 읽는 행위가 널리 알려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도 더 필요. 

 

한조각 에너지 - 참여디자인

김아영, 문소정, 박채현, 조은지

필드에 나가서 직접 리서치한 디테일한 분석이 좋았음 

컨셉디자인을 실제 실행하면서 테스트하면서 발전시키는 방법이 좋음 

볼록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보다는 카메라를 이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볼것

인스타그램이 아닌 직접 마케팅 앱으로 들어오게 하는 방안을 고민해 볼것 

누군가(어려운 사람)의 에너지가 된다. 환경의 에너지가 된다. 행위와 완성에 대한 동기 부여가 필요 (현대오일뱅크 박유나 선배 의견)


현대오일뱅크 운동기구 => 파크? 

김은선 선가은 최하영

컨셉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필요. 

운동기구외에 파크 (재미있는 파크?)로 다가오기 위해서는 반복되는 재미요소가 들어가것을 추가하는 것을 고려해 볼것

단순히 운동기구외에 마케팅 행위로서 이를 알리는 요소로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용고려가 필요

전체 이미지에 대한 컨셉이 전체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낼수 있도록 함 


블루터치 - 현오뱅 잠금화면 

민혜원 이유림 이지호

미세먼저를 줄이는 근본적인 방법을 응용한 게임을 재치를 살려야 함 - 생선굽기?

재미있는 에니메이션과 함께 좀더 정보 디자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할듯.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재미있게 접근하는것이 필요함  

이벤트 페이지로 왼쪽으로 밀면 나오고 오른쪽으로 밀면 포인트로 가고. 밀어내면 화면으로 이동하는 등... 디지털 접근이 설득력에 디자인적 접근이 보강되기를 바람(현대오일뱅크 박유나 선배 의견)


두두 - 성관계 개선 미션 앱

강지아 고승희 이유림

미션형 게임이라 하면 게임의 시스템이나 룰이 명확해야 함 이에 대한 설계를 정교하게 하는것이 필요함

정보보호나 기존에 제가 되었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은어의 설정. 캡쳐 등의 문제)이 제시가 명확해야 함 

디자인의 중성적인 느낌을 잘 살리기 위해서는 너무 파스텔톤 보다는 모던한 느낌을 살리기 바람 


현대오일뱅크 - 에너지 충전소 

김연준 박수진 최윤정

연극으로 시나리오를 전달하는것이 재미 있었음 소리가 작아서 아쉬웠음. 다음부터는 미리 준비요망

기술적으로 구현하는 부분의 디테일이 공모전 제안시에 제안되어야 함 

벽화의 타이포그래피의 가독성. 어떤 메시지를 선정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드링크에 메시지가 보이게. 주유공간의 자판기 배치를 주유 운전자 동선과 함께 고려할것 


그린런처 - 멸종위기동물보호

서은성 이윤아 허원미

멸종위기 동물과 현대오일뱅크의 환경보호에 대한 연결성에 대한 스토리가 전달되는것이 필요

멸종위기 동물의 기사로는 참여에 대한 설득이 부족하므로 스토리가 좀더 있어야 흥미 또는 감동 등을 느낄것 같음

디자인적으로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절실함 또는 동물에게 가여움 이런 느낌을 가질수 있도록 표현하는 것이 필요

멸종위기동물를 "보호"하는 컨셉을 함께 보여지게 하는것이 필요 (현대오일뱅크 박유나 선배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