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_Design_Studio/Studio_2014

[UX 스튜디오1]3주차 과제 공지

jisunlee 2014. 3. 23. 11:26

포트폴리오는 매주 업데이트 합니다.

미슬!!!!!!!!! 꼭 다음주에 가져오너라!

 

이번주에 발표하지 못한사람은 다음주에, 업데이트 한 내용을 이제 개인적으로 코칭 합니다.

 

모션 그래픽 디자인 프로세스는 아래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비번은 항상 쓰는걸로 ...

http://visualcommunication.tistory.com/789


- 모션 그래픽 분야, 콘텐트 
어떤 분야, 어떤 컨텐트를 모션그래픽 디자인 인가? 
예) 뮤직비디오 - 황병기의 침향무
없는 경우는 생략 

- 컨셉 정리
키워드를 포함하여 모션그래픽을 어떤 컨셉으로 가져갈지를 몇문장으로 글로써 정의한다. 이 컨셉은 모션 그래픽을 결과물로 만들기 전에 자신의 작업 방향에 대한 핵심을 다른 사람이 이해 할수 있도록 제공되어야 한다. 

- Topic Research 
같은 주제의 모션그래픽이나, 참고 하고 싶은 모션그래픽 동영상을 찾아서 제공 

자신의 주제와 관련된 기타의 자료들 
자신이 참고로 한 영상. 주의 할것. 자신이 참고한 영상이나 비슷하게 한게 있다면 원저작자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의미에서 반드시 레퍼런스로 동영상 내에 표기해야 함. 

- 디자인 키워드 & Mood Board
모션
 그래픽은 영화나 드라마와 달리 목표로 하는 정보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하므로 이를 위한 가장 콘텐트를 잘 반영하는 디자인 키워드를 생각해 내고 이를 무드 보드로 원하는 스타일에 대하여 정의한다. 
예) 사계절, 물의 이미지, 검정 

이번에는 무드 보드는 생략 



- 스토리 보드 작성
디자인 키워드/컨셉을 잘 반영할수 있는 화면 스케치를 스토리보드 형태로 작성한다. 
선택한 콘텐트에 따른 시간안배를 염두에 두고 스케치를 한다. 
손스케치(드래프트 스케치)와 어느 정도 완성된 비쥬얼로 된 스케치 등 자신이 만든 스케치 첨부 


제작개요
프로젝트리서치
콘셉설정
아이디어스케치 및 샘플이미지만들기
스토리보드
제작
-마야 3d , 포토샵 소스이미지 레이어별작업, 에프터이펙트 각 scene 별 에니메이션 작업
마무리작업과 완성
-음악

 

브랜딩 하고 영상하고 하는 사람은 아래의 것을 참고로 보시길..

http://visualcommunication.tistory.com/816


정보 시각화 관련 동여상을 모아놓은 채널
http://vimeo.com/channels/datavisualization


영상/모션 에이전시

https://vimeo.com/boolab

http://www.psyop.tv/

http://wanda.fr/

http://www.sehsucht.de/page/work/

부랩 Boolab.tv
사이욥 Psyop.tv
완다 Wanda.fr
시소크트 sehsucht.de
벅 buck.tv
스튜디오 아카 studioaka.co.uk
디지털 키친 d-kitchen.com
더밀 themill.com
와우랩 wow lab.net


국제 공모전 수상작(인터렉션, 광고 등등)

http://winners.webbyawards.com/

http://winners.webbyawards.com/2013/online-film-video/general-film-categories/animation

http://winners.webbyawards.com/2013/online-film-video/performance-craft/best-editing


http://red-dot.de/

http://www.commarts.com/Interactive



 

1. 그리드를 짜시고 다시 한번 포트폴리오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이전 사람들 포폴은 나중에 공유.

 

2. 자기 포폴 그리드 짠것 한장 프린트 해오기.

 

3. 아이디어 리서치 해서 다음주까지 가져오기. (그 다음주부터는 바로 스케치 들어갑니다.)


졸전 아이디어 코멘트 : 

연서 

스크랩, 마인드맵 아이디어는 기술적 제약이 심한 경향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할것 

다이어트 어플도 이미 많이 나와 있으므로 좀더 생각해 볼것. 

기존의 것을 벤치 마킹하기 보다는 새로운 개념의 것을 졸전으로 선택하도록 할것. 

지금 현재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으로 부터 시작해 볼것 


다솜

지하철 노선도와 맛집은 이미 시도한적이 많음

화를 다스리는 앱은 좋은데, 호흡을 측정하는 기계적인 방법을 기술적으로 어떻게 적용할수 있을지 생각해 볼것 

칼로리 앱은 이미 많이 나와 있음, 푸쉬업이나 스쿼트가 스마트 폰 자체 기울기 센서등의 기능을 사용하는지? 

새로운 방법의 스마트폰의 특성이 잘 살린 운동법으로 연결시키는것은 괜찮을것 같음 


소희

라이트테라피 어플은 아이디어는 괜찮은것 같음. 라이트만 가지고 할지. 이것이 치유와 어떤 관련이 되는지를 쉽게 풀어주는 것이 어려울것 같음 

에코마일리지에 캐릭터를 적용하는 것은 이미 나와 있었던 아이디어인 경우가 많은 조사해 볼것. 그것보다는 에코 마일리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하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를 고민 할것 

온라인 스터디 그룹이 나쁘지는 않은데, 사람들 리서치가 들어가 봐야 실제 미리 모르는 사람과 돈을 내고 스터디에 대한 욕구가 존재하는지 봐야 할것 같음. 모르는사람끼지 스터디를 하는 경향에 대한 관찰이 필요할듯


수빈 

프로세싱을 써서 인터렉티브한 정보디자인을 하면 좋을듯. 아래 영상들을 볼것, 

http://www.ted.com/playlists/56/making_sense_of_too_much_data

http://as.wiley.com/WileyCDA/Section/id-814251.html

청년실업은 그냥 풀기보다는 뭔가의 이슈를 다루이 더 나음 

참고, 아버지의 정년과 청년의 취업간의 상간관계에 대해서 지난해 작업되었던것 

http://www.slideshare.net/chy1206/ss-23124602

나트륨도 어떤식으로 풀어갈지가 중요. 지난학기 나트륨 과다섭취에 대해서 했던 프로젝트 참고

http://www.slideshare.net/choahrha/war-of-the-natrium



민경

서울의 북한산 등 특정지역을 타겟으로 하는게 좋을듯. 

브랜드 PR은 설명이 잘못들어가서 무엇을 이야기 하는 지 모르겠음

적어둔것을 텍스트로 인식하는 것, 증강현실은 실제 이런 기술을 적용할 엔지니어와 같이 작업하는 게 관건임. 

아래 두개는 엔지니어를 어떻게 섭외하는지에 달려있으므로. 이걸로 하고 싶으면 우선 엔지니어부터 컨택해야 할듯. 


수산 

첫번째 인포그래픽 아이디어는 주제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음

프로젝션 맵핑과 인포그래픽을 섞는 방법도 있음. 

프로젝션 맵핑으로 할거면 빨리 준비해서 공공장소에 설치하는 것으로 아래 아이디어 공모전에 내봐도 좋을듯

http://aliceon.tistory.com/2294

아니면 프로젝션 맵핑만으로 가도 됨. -> 건물의 모형을 작게 만들고 거기에 프로젝션해서 컨셉츄얼하게 보여주는 작업들이 최근 많음 

세번째 아이디어는 좀 추상적이라 더 구체적을 되야 할듯. 

포폴에 도움이 되게 하려면, 컨텐츠를 브랜딩이나, 인포그래픽등으로 구체적으로 가져가는것도 필요할듯 보임 


지연

한강따라에 들어가는 자전거 정보 디자인은 지난학기 아름이가 작업했음 

http://www.slideshare.net/julie_choi/ss-23171577

많은 정보들을 넣으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걷거나 달리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보게할지가 관건인것 같음 

워킹맘으로 가려면 커뮤니티로 갈건지, 기능으로 갈건지를 정하고. 기능형태면 너무 많은것 보다는 꼭 필요한 부분을 담는것이 필요.  니즈가 있는지도 조사하는 것이 필요함 

강남 버스투어는 증강현실도 붙이면 좋을것 같고. 아이디어를 좀더 고민해보시길... 서울시 투어 서비스 디자인관점에서 해도 좋을것 같음 


은주

원래 캐릭터가 있는 것은 안했으면 함. 저작권 문제도 있고. 캐릭터의 느낌이 강해서 본인이 영상을 잘하는지 보여주기 어려움 

블랙 로맨스 드라마가 있는것인지? 드라마를 모르면 잘 이해가 갈수 없지 않을까? 차라리 CJ를 타겟으로 한다면 CJ 드라마중에 인기가 높았던것을 아예 모션으로 영상 인트로를 만드는 것은 어떤지? 

최근 꽃보다 할배 씨리즈는 아래의 영상을 본따서 인트로를 만든것같기는 함

http://visualcommunication.tistory.com/856

세번째 아이디어는 잘 이해를 못하겠음. 어쨌든 본인이 기존의 소스를 활용하지 않고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것 


상희

물 다이어리 의 타겟 고객인 중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 직장인지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음

타겟고객을 정하고 그에따른 디자인이 필요

동아리앱의 경우 컨셉은 좋은데, 니즈가 있는지 , 사용할만한 사용자가 많은지 적은지를 생각할 것.

나도 가수다의 경우 음원에 대한 저작권 문제가 있음. 이경우는 직접 자신의 노래만 올리는 경우만 저작권을 피할수 있는데,

그럴경우 일반사람들의 니즈는 거의 없음. 스타트업 아이디어 중에 많이 나온 아이디어 엿지만 저작권 문제로 대부분 잘 안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