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 맥스 바이럴 광고.
버스 정류소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로 착시효과를 이용
http://www.youtube.com/watch?v=Go9rf9GmYpM&feature=player_embedded
참고로 바이럴 마케팅 사례
T-mobile의 Life is sharing
비틀즈 헤이쥬드 노래 트라팔가 광장에서 따라부르기
http://www.youtube.com/user/lifesforsharing
어린아이에게만 보이는 아동학대 신고 전화 광고
http://www.wimp.com/hiddenmessage/
지하철이 오면 머리가 흩날려요~~ 사운드를 인식해서 영상 디스플레이에 반영하는 광고 패널
https://www.youtube.com/watch?v=tuRWYddbeEg&feature=youtube_gdata_player
아래 머리 날리는 광고에 쓰인 울트라소닉과 라즈베리파이를 붙인 지하철감지기. 얼마 안드는 재료들로 뚝딱 만드는 과정을 볼 수있습니다 다만 패브리케이션 과정에서 납땜질로 전선이어 붇이고 테이핑하고 라이터로 마무리까지. 수작업 마무리과정에 꽤 공들이는 노가다를 볼 수있습니다. 오류없이 잘 작동하도록 완성하면 프로토타이핑에서 완제품의 경지로 갈 수있다는. 그리고 이제 라즈베리 파이나 아두이노 정도면 이런 인터렉션은 쉽게 쓰이고 누구나 만드는 D.I.Y.수준으로 되었다는 사실~~
https://www.youtube.com/watch?v=pcb6L_evGCg&feature=youtube_gdata_player